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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국고채 발행, 이달 대비 감소…만기별 비중 비슷할듯

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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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내달 국고채 경쟁 발행 규모가 이달(18조5천억원)보다 다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전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국고채 전문 딜러(PD) 협의회에서 내달 경쟁입찰 발행 규모를 이달보다 축소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참석자들은 대략 17조원 정도가 될 것으로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구간별로는 이달과 같이 단기물 위주로 공급이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달엔 단기(2·3년물)가 3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중기(5·10년물)는 29%, 장기(20·30·50년물)는 34%였다.

기재부는 발행 비중을 두고 3분기와 비슷한 수준이 유지될 것이라 언급했다.

바이백(만기도래 전 국고채 매입)은 이달과 비슷하거나 소폭 늘어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달 바이백은 총 3조원 수준으로 한 차례 실시됐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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