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CEO "관세, 인플레에 단계적 영향…약간의 불황은 가능"
-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관세가 인플레이션에 다소간 영향을 줄 것이라면서도 일격을 가하기보다는 단계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23일 인도 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TOI)에 따르면 다이먼 CEO는 매체와 인터뷰에서 관세 관련 이슈가 물가와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 다이먼은 "관세는 다소간의 인플레이션을 유발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단 한 번의 효과인지 확신하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클린스파크, 비트코인 담보 신용한도 확보…시간외 5% 상승
- 비트코인 채굴업체인 클린스파크(NAS:CLSK)는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부터 1억 달러(약 1천393억원) 규모의 비트코인 담보 신용 한도를 확보했다고 코인데스크가 22일(미국 현지시각) 보도했다. 클린스파크는 이를 통해 비트코인을 매도하거나 주식을 추가 발행하지 않고도 새로운 자본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클린스파크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자금은 ▲에너지 포트폴리오 확장 ▲비트코인 채굴 규모 확대 ▲고성능 컴퓨팅(HPC) 역량 투자 등 전략적 자본 지출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라클, 주가 급등 속 승계 계획 윤곽 드러내…공동 CEO 체제
- 미국 데이터베이스 인프라 기업 오라클(NYS:ORCL) 주가가 급등세를 이어간 가운데 수개월 전부터 추진된 승계 계획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오라클은 클레이 마구이르크와 마이크 시실리아를 새로운 공동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2014년부터 CEO를 맡아온 사프라 캣츠는 이사회 집행 부의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비트코인 재무 기업 첫 M&A…스트라이브, 셈러 사이언티픽 인수
- 비트코인 재무전략을 구사하는 기업 간에 처음으로 M&A(인수·합병)이 성사됐다. 22일(미국 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트라이브(NAS:ASST)는 셈러 사이언티픽(NAS:SMLR)을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인수하기로 했다. 인수 가격은 셈러 사이언티픽의 19일 종가 32.06달러에 210% 프리미엄을 얹은 주당 90.52달러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S&P500 선물, 亞 시장에서 약보합세
- 23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24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02% 내린 6,751.25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03% 하락한 24,996.00을 가리켰다.
▲일본은행, ETF 매각 돌발 결정 '적기'…"주가 상승에 추세 탄력"
- 일본은행(BOJ)이 9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상장지수펀드(ETF) 매각을 전격 결정하자 시장은 놀라움으로 반응했다. 하지만 정책 결정 배경을 살펴보면 BOJ는 매각 계획을 일찍부터 준비했으나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타이밍을 모색해왔다는 정황이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번 BOJ 결정에 대해 "정부에도 직전까지 비공개로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는 주가 상승세를 이용해 전격적으로 결정을 내린 듯하다"고 분석했다. BOJ 관계자는 결정 과정에 대해 "7월이나 10월이 아니라, 결정할 거라면 이번 타이밍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헤지펀드, 연준 금리인하 후 금융주 대거 매수
- 헤지펀드들이 지난주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하 발표 직후 금융주를 3개월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미국 현지시각) 골드만삭스 프라임 브로커리지 데이터에 따르면, 금융주는 글로벌 섹터 중 기술주에 이어 헤지펀드 순매수 규모 2위를 기록했으며 지난주 5거래일 내내 전문 트레이더들의 꾸준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매수는 공매도 청산이 아닌 새로운 롱 포지션(매수 포지션)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건스탠리 "연준이 경제 판단 제대로 하면 주식 조정받을 수도"
- 미국 증시에서 S&P500, 다우, 나스닥 등 3대 주요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투자자 기대에 부합하지 못할 경우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고의 목소리가 나왔다. 모건스탠리의 마이크 윌슨 최고투자책임자(CIO)는 22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유동성 스트레스 급증이 주식 시장에 취약성을 줄 수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윌슨은 "경제가 그리 공격적인 금리 인하가 필요한 상태는 아닐 수 있다"며 "우리 관점은 일관되게 '연속 경기침체(rolling recession)'는 지난 4월 '해방의 날' 관세 부과 이후 종료됐으며 이제 초기 경기 회복 및 순환적 회복 단계로 전환 중이라고 본다"고 진단했다.
▲日 증시, '추분절'로 휴장
- 23일 일본 금융 시장은 '추분절'을 맞아 휴장한다. 일본거래소그룹(JPX)에 따르면 이날 도쿄 증권거래소(TSE)·오사카거래소 등 일본 증권 시장이 휴장한다. 일본 증시는 전일 다시 한번 닛케이 평균지수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트럼프 "우즈베키스탄 항공, 80억달러 규모 보잉 항공기 구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항공이 80억 달러 규모의 787 드림라이너 항공기 22대를 구매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벡 대통령이 보잉(NYS:BA)과 훌륭한 계약을 체결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계약으로 미국에서 3만5천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오픈AI CEO, H-1B 비자 수수료 인상에 "가장 똑똑한 인재 필요"
-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만 달러(1억 3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에 엔비디아와 오픈AI의 최고경영자(CEO)들이 곤혹스러운 입장을 '우회적으로' 밝혔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가장 똑똑한 인재들이 미국으로 오길 원한다"며 "이민은 아메리칸 드림의 기반이며, 우리도 그 아메리칸 드림을 대표한다"고 강조했다. 황 CEO는 이어 "이민은 우리 회사뿐 아니라 국가의 미래에도 정말 중요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러한 조치를 취하는 것을 보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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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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