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한국산업은행이 어센트프라이빗에쿼티 등 남부권 지역성장지원펀드의 위탁 운용사 선정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산업은행은 위탁운용사 공모에 지원한 15개 사를 심사해 프라이빗에쿼티(PE) 펀드(2천400억원) 2개 사와 벤처캐피털(VC) 펀드(1천50억원) 3개 사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운용사들은 산업은행 출자금 1천억원을 마중물로 총 3천45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
PE 펀드에는 어센트프라이빗에쿼티와 제네시스프라이빗에쿼티가 각각 1천200억원 조성을 목표로 선정됐다.
VC 펀드에는 BSK인베스트먼트, 케이런벤처스, 퀀텀벤처스코리아가 선정됐고 각각 350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번 출자사업은 작년 10월 산은의 남부권 본부 출범 이후 최초로 직접 조성하는 지역펀드로, 남부권의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신산업 투자 및 사업 재편을 통한 산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출처 : 한국산업은행]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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