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쿠팡]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오토메이션 기술인재가 지난해 초와 비교해 급격히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오토메이션 및 인공지능(AI) 자동화 관련 물류 현장 기술인재 인력은 이달 기준 750여 명으로, 지난해 1월 330명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늘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약 50% 증가했다.
오토메이션은 AI 기반의 자동화 설비와 로봇을 운영하고 유지·보수하는 정규직 엔지니어들이 주축을 이룬다. CFS는 연말까지 오토메이션 인재 180여 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오토메이션 직군에는 기계공학, 메카트로닉스 등 관련 전공자이거나 수치제어선반기능사 등 자격을 갖춘 인재들이 주로 지원한다. 최근에는 실무 경력자뿐 아니라 대학 졸업 전 조기 입사자, 비수도권 경력자 등 지원자 이력도 다양해지고 있다고 쿠팡 측은 덧붙였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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