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금호타이어[073240]가 전라남도 함평군에 공장을 신설한다고 23일 공시했다.
금호타이어는 타이어 생산 시설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 같은 안건을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투자 금액은 6천609억원으로 작년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34.7% 수준이다.
투자 기간은 오는 2028년 1월 31일까지다. 향후 투자 집행과정에서 경영환경 및 진행 일정에 따라 투자 금액과 기간은 변경될 수 있다고 금호타이어는 전했다.
이로써 지난 5월에 발생한 광주공장 화재에 따른 생산능력 손실 복구를 꾀할 수 있게 됐다. 금호타이어는 관련 재해 손실 비용을 반영한 탓에,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93.1% 급감했다.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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