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영국의 9월 기업 활동이 확장 국면을 이어갔으나 시장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23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에 따르면 영국의 9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지수(PMI) 예비치는 51.9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 53.5와 8월 수치 54.2를 밑돈 결과다. 동시에 2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은 넘어섰다.
9월 영국의 제조업 PMI 예비치는 46.2로 5개월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시장 예상치 47.1과 전월치인 47을 모두 밑돌았다.
영국의 합성 PMI 예비치는 51로,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 53과 전월치인 53.5를 모두 하회했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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