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마이크론테크놀러지가 다가오는 2026 회계연도 1분기(9~11월)에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매출액을 거둘 것이라고 전망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후 마이크론은 오는 1분기 매출액 전망치를 125억달러 수준으로 제시했다.
금융정보업체(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119억4천만달러)를 웃돈다.
마이크론 주가는 뉴욕증시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 1.19% 상승하고 있다. 정규장에서는 1.09% 올랐다.
지난 분기인 2025회계연도 4분기 실적도 시장의 기대를 상회했다
이 기간 EPS는 3.03달러로 예상치(2.86달러)보다 많았다. 매출도 역시 예상치(112억2천만달러) 넘어선 113억2천만달러였다.
이러한 실적 호조는 마이크론이 인공지능(AI) 시장의 호조를 누리고 있다는 증거다.
마이크론은 그래픽 칩에 필수적인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생산하고 있다.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내 유일한 메모리 제조업체로서 마이크론은 앞으로 다가올 AI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독점적인 위치에 있다"고 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jwchoi@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