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HBM 호조'에 9~11월 실적 강세 전망…시외서 1.2%↑
- 마이크론테크놀러지가 다가오는 2026 회계연도 1분기(9~11월)에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매출액을 거둘 것이라고 전망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후 마이크론은 오는 1분기 매출액 전망치를 125억달러 수준으로 제시했다. 금융정보업체(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119억4천만달러)를 웃돈다.
▲뉴욕증시, "주가 상당히 고평가"라는 파월…하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엔비디아가 오픈AI에 대규모 자금을 투자하기로 했으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약해졌다. 게다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증시에 대해 "상당히 고평가된 것 같다"고 말하자 지수는 낙폭을 확대했다.
▲[뉴욕환시] 달러 이틀째↓…파월 '증시 고평가' 지적에 금리 하락
- 미국 달러화 가치가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뉴욕증시 주가가 높게 평가돼 있다고 진단한 여파에 미 국채금리가 하락했고, 달러인덱스(DXY)는 이에 맞물려 97대 초반으로 후퇴했다. 미국 서비스업과 제조업 경기 둔화 속 연준의 주요 인사가 고용 위험을 강조한 것도 달러 약세 이유로 거론됐다.
▲[뉴욕증시-1보] "주가 상당히 고평가" 증시 흔든 파월…하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엔비디아가 오픈AI에 대규모 자금을 투자하기로 했으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약해졌다. 게다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증시에 대해 "상당히 고평가된 것 같다"고 말하자 지수는 낙폭을 확대했다.
▲[뉴욕유가] 나토·트럼프, 러시아 도발에 강경 반응…WTI 1.8%↑
- 뉴욕 유가가 보합권에서 2% 가까이 급등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러시아를 겨냥해 어떤 도발이든 모든 수단을 동원해 억지하겠다고 밝히면서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됐다. 2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13달러(1.81%) 급등한 배럴당 63.4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모건스탠리, 개인 고객 가상화폐 거래 서비스 준비…월가 IB 중 처음
-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NYS:MS)가 월가 대형 은행 중 처음으로 일반 개인 투자자에게 가상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미 재무장관 내일 뉴욕서 회동…통화스와프 논의 관측
- 한미 재무 수장이 오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통화스와프 성사 여부가 주목된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23일 "내일 (스콧) 베선트 (재무) 장관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만남이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양측은 한미 통화스와프를 두고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BOC 총재 "달러, 안전자산 역할에 의문…헤지용 가치 훼손"
- 티프 맥클럼 캐나다 중앙은행(BOC) 총재는 23일(현지시간) 미 달러화를 두고 "뚜렷한 대안이 없는 한 미래에도 글로벌 기축통화로 남을 것이다"면서도 "스트레스가 많은 시기에 헤지로서의 가치는 훼손됐다"고 평가했다. 맥클럼 총재는 이날 새스커툰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행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준비제도(연준·Fed)에 대한 영향력 행사 시도는 미국 통화정책의 지속적인 독립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지난 4월 전 세계에 상호관세를 부과한 '해방의 날' 이후 달러의 가치가 약 10% 하락했다면서 "안전 자산 역할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뉴욕 금가격] 3,800달러 돌파…연준 금리인하 기대감
- 금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주요 인사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따른 정책금리 인하 기대감이 금 가격을 밀어 올렸다. 23일(현지시간) 오후 12시 30분 기준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GCZ5)은 전장 결제가(3,775.10달러) 대비 32.60달러(0.86%) 오른 트로이온스(1ozt=31.10g)당 3,807.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파월 "고용 하방 위험 커졌다…증시는 상당히 고평가로 보여"(종합)
- 미국 고용에 대한 하방 위험이 커지면서 목표 달성의 위험 균형이 바뀌었다며 그런 이유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정책 기조를 중립으로 더 가깝게 옮겼다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말했다.
▲파월 "고용 하방 위험 커져…정책 기조 중립 향해 옮겼다"(상보)
- 미국 고용에 대한 하방 위험이 커지면서 목표 달성의 위험 균형이 바뀌었다며 그런 이유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정책 기조를 중립으로 더 가깝게 옮겼다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말했다.
▲트럼프 "유럽, 러 석유 구매 즉각 중단해야…대러 강력 관세 준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을 상대로 러시아산 석유 구매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러시아에 대해서는 매우 강력한 수준의 관세를 부과할 준비가 돼 있다며 EU의 동조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만약 러시아가 전쟁을 끝내기 위한 합의를 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면 미국은 매우 강력한 수준의 관세를 부과할 준비가 완전히 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그것이 유혈 사태를 매우 빠르게 멈출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그러한 관세가 효과를 발휘하려면 유럽 국가들, 지금 여기 모인 여러분이 우리와 함께 정확하게 똑같은 조치를 채택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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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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