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권오성 현대위아 대표 "핵심 기술 투자 주저하지 않아야"

25.09.24.
읽는시간 0

7월 취임 이후 첫 CEO 타운홀 미팅 개최

(세종=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권오성 현대위아[011210] 대표이사가 지난 7월 취임 후 처음으로 'CEO(최고경영자) 타운홀 미팅'을 통해 임직원과 소통했다고 현대위아가 24일 밝혔다.

온오프라인으로 약 1천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자리에서 권 대표는 글로벌 통상 정책과 모빌리티 업계의 변화가 회사에 미치는 영향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모빌리티 부품과 로봇 분야에서 경쟁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압도적 기술력'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대표는 "현대위아가 기술 혁신을 통해 다른 부품사와 다른 차별화된 가치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며 "미래 핵심 기술에 투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도록 의사결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조직문화가 유연하면서도 '학습'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직무 훈련과 교육은 물론 오픈 이노베이션, 사내 벤처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학습해야 한다는 방향성으로 제시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Digital Transformation) 또한 필수 요인으로 꼽았다. 공정거래 자율 준수 문화 정착도 과제로 지목했다.

권 대표는 "자동차의 개발 환경도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며 "개발, 제조, 지원 등 각 부문에서 일을 더욱 효율적으로 또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활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모든 업무에서 공정거래 전담 부서와 사전에 업무를 협의하고 법 위반 리스크를 사전 관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권오성 현대위아 대표이사

[출처: 현대위아]

jhlee2@yna.co.kr

이재헌

이재헌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