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홍콩서 5% 이상 급등…4년래 최고치
- 홍콩증시에 상장된 알리바바(HKS:9988)가 5% 이상 급등하며 4년래 최고치까지 올랐다. 24일 오후 12시 12분 현재 알리바바 주가는 전장보다 5.83% 오른 168.70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2021년 10월 이후 약 4년래 최고치다.
▲RBNZ, 신임 총재로 안나 브레만 임명…임기 5년(상보)
-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신임 총재로 안나 브레만을 임명했다. 그는 RBNZ 역사상 첫 여성 총재다. 24일 니콜라 윌리스 재무장관은 "스웨덴 중앙은행의 안나 브레만 부총재를 RBNZ의 신임 총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브레만 신임 총재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인재 탐색 과정에서 300명의 후보를 검토한 끝에 RBNZ 이사회에 의해 총재 후보로 추천됐다"며 "브레만 신임 총재는 기술적 전문성과 조직 운영 능력을 겸비한 인물로, 뉴질랜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 8월 CPI 전년비 3.0%↑…예상치 상회(상보)
- 호주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3%대를 회복했다. 24일 호주 통계청(ABS)은 8월 CPI가 전년 동기 대비 3.0%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치인 2.8%와 시장 예상치 2.9%를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S&P500 선물, 亞 시장서 강보합…美 국채금리 혼조
- 24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34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01% 오른 6,715.5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01% 상승한 24,828.00을 가리켰다.
▲트럼프, 포스트 양자암호 행정명령 재승인 추진…수혜 기업은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행정 명령을 통해 양자 정책 강화와 '국가 양자 이니셔티브법(NQIA)' 재승인을 추진하는 가운데 순수 양자 전문기업은 물론 IBM(NYS:IBM)과 구글(NAS:GOOGL), 엔비디아(NAS:NVDA) 등 빅테크 기업들이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23일(미국 현지시각) 미국 정부 전문 매체 넥스트고브에 따르면, 백악관은 양자 정보 과학과 및 PQC(포스트 양자 암호화) 전환에 초점을 맞춘 행정명령 3건을 준비 중이다. 이는 2018년 제정됐다가 2023년 만료된 국가 양자 이니셔티브법(NQIA)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되는 것으로 각 부처 및 계약업체의 전환 일정이 공식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美 주식가치, GDP 대비 363%…기업이윤 증가·멀티플 확대 주효"
- JP모건은 미국 주식시장 가치가 지난 수십년간 경제성장 속도보다 다소 빠르게 불어났다고 진단했다. 23일(현지시간) 포춘에 따르면 JP모건 자산운용의 데이비드 켈리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분석노트에서 지난 19일 기준 미국 주식시장 총가치가 국내총생산(GDP)의 무려 363%까지 치솟았다고 추산했다. 이는 닷컴 버블 당시 기록했던 212%를 훨씬 뛰어넘는 수치다.
▲보잉, 팔란티어와 협력해 AI 도입 가속화
- 보잉(NYS:BA)이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NAS:PLTR)의 인공지능(AI) 설루션 플랫폼을 자산의 방산과 우주부문 사업 전반에 도입한다. 23일(미국 현지시각) 비즈니스 와이어에 따르면, 보잉 방산 우주 부문(BDS)은 팔란티어의 AI 플랫폼 '파운드리(Foundry)'를 도입해 복잡하고 분산된 시스템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하에 통합할 예정이다. BDS는 현재 군용 항공기와 헬리콥터, 위성, 우주선, 미사일, 무기 등을 생산하는 10여 개 이상의 주요 생산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日 9월 서비스업 PMI 잠정치 53.0…확장세 지속(상보)
- 9월 일본 경제는 서비스업 부문이 확장세를 이어가며 제조업 부문의 침체를 상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S&P글로벌은 일본 9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가 53.0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서비스업 PMI 확정치 53.1과 비슷한 수준으로, 성장률은 소폭 둔화했으나 강한 성장세가 지속하고 있다.
▲[글로벌차트] 美 재무부 유동성 흡수 거의 마무리…분기 말 우려는 여전
- 미국 재무부의 현금잔고가 목표치에 거의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재무부에 의해 미국 머니마켓에 가해지던 유동성 압박이 앞으로는 수그러들 가능성을 시사한다. 23일(현지시간) 미 재무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현금잔고는 8천225억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7월 말 제시했던 3분기 말 목표치 8천500억달러와는 300억달러의 격차도 남지 않았다. 미국의 분기 법인세 납부일이었던 지난 15일에는 현금잔고는 8천577억달러까지 늘어가기도 했다. 7거래일 이동평균치 기준으로 보면, 지난 7월 초 부채한도 제약에서 벗어난 뒤 현금잔고는 4천500억달러가량 급증했다.
▲日 닛케이, 美 증시 하락 연동에 개장 초 반락
- 24일 일본 증시는 미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모두 하락한 데 따라 개장 초 반락했다. 오전 9시 19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45.19포인트(0.32%) 하락한 45,348.47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14.77포인트(0.47%) 내린 3,148.40을 나타냈다.
▲"야성적 충동이 시장 주도"…S&P500 지수 조정 임박
-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SPI:SPX)의 내부 흐름에서 단기 조정 가능성이 엿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니콜라스 콜라스 데이터트렉리서치 공동 창업자는 최근 보고서에서 S&P500 지수 업종 간 상관관계가 장기 평균 대비 거의 2표준편차 낮은 0.64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를 두고 "과도한 '야성적 충동(animal spirits.과열된 투자 심리)'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해석했다.
▲예일대 교수 "투자자들, 주식시장 폭락 지나치게 걱정해"
- 주식시장이 크게 상승한 뒤 폭락한 경우가 드물고, 지속 기간도 짧다며 투자자들이 주식시장 폭락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투자 조언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예일대학교의 윌리엄 괴츠먼 교수는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관련 주식의 폭등으로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며 사람들이 곧 버블이 터질 것으로 우려한다"며 "이런 공포는 데이터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미 증시는 AI 열풍 등에 힘입어 크게 오른 상태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지난 22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올해 들어 각각 13.18%, 16.90% 상승했다. 간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도 주식시장이 고평가됐다고 평가했다. 주식시장의 급격한 상승에 폭락 우려도 커지고 있다.
▲오바타 게이오대 교수 "물가 높은데 금리 안 올릴 이유 없다"
- 오바타 세키 게이오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일본 물가가 높다며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필요성을 언급했다. 오바타 교수는 24일(현지시간) 닛케이 팟캐스트 프로그램 '닛케이 클리핑 뉴스'에 출연해 일본의 물가 상황을 지적하며 "이 정도의 높은 물가 상황에서 금리를 올리지 않을 이유는 없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BOJ는 이달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정책금리를 현행 0.5%로 유지했지만, 동시에 보유 중인 상장지수펀드(ETF)와 리츠(REIT)의 시장 매각을 결정해 주목받았다.
▲아마존, 구독서비스 소비자 기만…FTC와 본격 소송전
- 아마존닷컴(NAS:AMZN)이 자사의 핵심 구독 서비스인 프라임(Prime)을 둘러싸고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와 본격적인 법정 공방에 돌입했다. 23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FTC는 지난 2023년 바이든 행정부 시절 제기한 소송에서 아마존이 수천만 명의 소비자를 속여 프라임에 가입하도록 유도하고, 해지 절차를 고의로 복잡하게 설계해 탈퇴를 어렵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아마존은 이에 대해 "가입과 해지 과정은 명확하고 단순하다"며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금값이 계속해서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는 이유
- 금값이 계속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골드 러시'가 이어지는 이유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의 금 시장 입지 확대 노력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안전 자산으로의 매력도 상승 등이 금값 고공행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 대비 0.48% 내린 트로이온스(1ozt=31.10g)당 3,797.80에 거래됐다.
▲파이퍼 샌들러 "로빈후드, NFL 승부예측 시장서 성장 기회"
- 미국 온라인 증권 플랫폼 로빈후드(NAS:HOOD)가 스포츠 베팅을 포함한 예측시장(Prediction Market)을 통해 이미 약 2억 달러(약 2천719억원) 규모의 사업을 일궈냈다고 파이퍼 샌들러가 분석했다. 23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패트릭 몰리 파이퍼 샌들러는 보고서에서 "예측시장(일명 이벤트 계약)은 로빈후드의 큰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비중 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기존 120달러에서 14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로빈후드는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와 협력하고 있으며 칼시가 제공하는 일부 이벤트 계약은 로빈후드 플랫폼에 직접 연동돼 있다.
▲엔비디아의 오픈AI 투자에 월가 "순환출자 우려 촉발할 것"
- 엔비디아(NAS:NVDA)의 대규모 오픈AI 투자를 두고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인공지능(AI) 인프라 산업의 성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하는 반면 일부는 일종의 순환출자 목적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주초 오픈AI에 최대 1천억 달러를 투자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픈AI가 엔비디아의 AI칩을 기반으로 10기가와트(GW)의 전력이 필요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데 따른 것으로, 데이터센터엔 엔비디아의 그래픽칩(GPU)이 400만~500만개가량 필요하다.
▲도이체방크 "중앙은행, 비트코인 주요 매수자 될 것"
- 연방준비제도(연준·Fed)를 포함한 각국 중앙은행들이 비트코인의 주요 매수자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도이체방크의 마리온 라부르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도널드 트럼프 정부에서 비트코인의 전략적 비축 결정을 내리면서 중앙은행들이 비트코인을 보유자산으로 채택해야 한다는 논의에 불이 붙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그간 중앙은행들은 안정성과 자국 통화 가치 보존을 위해 금과 미국 국채 같은 보수적 자산을 외환보유고로 운용해왔다. 하지만 지난 3월 미국이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을 시작하며 이런 관행에도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도이체방크 "AI 투자 없었으면 미국 경기 침체 왔을 것"
- 도이체방크는 미국 기술 기업들의 인공지능(AI) 투자가 경기 침체를 막아주는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2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도이체방크의 조지 사라벨로스 글로벌 외환 리서치 글로벌 헤드는 노트에서 "미국 기술 기업들이 AI 지출을 대폭 늘리지 않았다면 경제는 불황에 빠지거나 불황 직전에 있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데이터 센터 확장과 구축을 위해 오픈AI에 1천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히는 등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AI 자본 투자는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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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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