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독일 기업의 경기 자신감이 전월보다 후퇴하며 전문가 예상치를 밑돌았다.
24일(현지시간) Ifo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9월 독일의 기업환경지수는 87.7로, 전월치 89.0과 시장 예상치 89.4를 모두 하회했다.
기업환경지수를 구성하는 세부 지표에서 기업들의 현재 여건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는 85.7로, 전월치 86.4와 예상치 86.6에 모두 미치지 못했다.
향후 6개월 동안의 경기 전망을 반영하는 기대지수는 89.7로, 예상치 92를 밑돌았다.
이 지표는 독일의 제조업과 서비스, 무역 및 건설 분야의 9천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 기업들은 현재의 경기 상황과 향후 6개월에 대한 전망을 평가한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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