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25일 장 초반 보합권에서 약세를 보였다.
전일 미국 국채 금리가 오른 데다 한국은행의 금융안정 보고서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따른 영향이다.
다만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사들이면서 약세 압력을 일부 상쇄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전일 대비 3틱 내린 107.12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392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는 1천500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0틱 하락한 118.32였다. 외국인이 1천300계약 사들였고 금융투자는 500여계약 팔았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주택시장이 다시 뜨거워지는 분위기다"며 "금융안정보고서 공개를 앞두고 강해지기는 어려워 보이는데 외국인 트레이딩이 변수로 보인다"고 말했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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