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일본 40년 국채 입찰이 호조를 보이며 초장기물 금리 낙폭을 끌어내렸다.
25일 일본의 40년 만기 국채 입찰의 낙찰률은 2.6배로, 직전 발행의 2.13배와 최근 12개월 평균치 2.47배를 모두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40년 국채 금리는 입찰 이후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했다. 금리는 전장대비 4.53bp 내린 3.3413%에 거래됐다.
30년물 금리는 3.1339%로 전장대비 2.57bp 내렸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40년물 입찰에서 강력한 수요가 확인됐다고 평가하며, 커브 플래트닝 압력이 확대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동시에 장기채 수요가 필요한 다른 선진국 채권시장에도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ywkwon@yna.co.kr
권용욱
ywkwo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