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스타벅스, 10억달러 들여 점포 폐쇄·인력 감축하기로

25.09.25.
읽는시간 0

'스타벅스' 미국 텍사스주 매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스타벅스(NAS:SBUX)가 점포 폐쇄와 인력을 감축하는 방식으로 총 10억달러 규모의 비용이 드는 구조조정을 단행한다.

스타벅스는 25일(현지시간) 북미 매장의 수를 약 1%가량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29일 기준 스타벅스가 북미에 1만1천400개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100개 이상이 문을 닫을 전망이다.

스타벅스는 또 오는 26일 약 900명의 직원을 해고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직원 관련 비용은 1억5천만달러, 폐점은 8억5천만달러로 이번 구조조정 비용은 총 10억달러 수준이다. 스타벅스는 이 비용은 2025 회계연도에 반영할 예정이다.

브라이언 니콜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는 "이 조치는 우리가 효과적으로 보는 것을 강화하고, 자원을 그쪽에 우선 배치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러한 조치는 더 나은, 강력한, 회복력 있는 스타벅스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니콜 CEO는 올해 초에도 약 1천100명의 직원을 감축한 바 있다.

스타벅스의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 28분 현재 뉴욕장에서 전장보다 0.08% 내린 84.20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wchoi@yna.co.kr

최진우

최진우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