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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금·현금 포함 포트폴리오, 전통적 60/40 투자 앞서"

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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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전통적인 주식 60%·채권 40% 포트폴리오 투자보다 금과 현금을 보유한 포트폴리오가 수익률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마이클 하트넷 수석 투자 전략가는 "금과 현금, 주식, 채권이 균등한 비율로 구성된 포트폴리오가 주식 60%·채권 40%로 구성된 투자보다 수익률이 높았다"고 말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에 따르면, 올해 S&P500 지수 기준 주식 25%, 미국 10년 만기 국채 25%, 금 25%, 현금 25%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는 연초 대비 16%의 수익을 올렸다.

반면 주식 60%, 채권 40%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는 10% 상승했다.

하트넷 분석가는 "현금과 금을 포함한 이 포트폴리오가 전통적 포트폴리오보다 더 나은 위험대비 수익률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하트넷 분석가는 인플레이션 상황에서는 금과 현금에 대한 부정적 영향은 줄어들고, 채권과 주식에 대한 긍정적 영향도 줄어들 것으로 봤다.

하트넷 분석가는 금의 상승세가 아직 끝나지 않은 것으로 봤다.

하트넷 분석가는 "미국 달러 가치 하락과 인플레이션 위험이 있다고 믿는다면, 금에 대한 투자 가치가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주식에만 투자하는 것 외에도 다양한 자산군에서 큰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며 "중기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면 분산 투자를 잊지 말라"고 말했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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