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G마켓]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G마켓(지마켓)은 동남아시아 대표 이커머스 '라자다(LAZADA)'와 제휴를 맺어 해외 판로 확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지마켓은 상품을 라자다와 연동해 현지 고객에게 판매할 수 있게 된다. 공급 수는 약 2천만 개에 달한다. 이번 제휴는 조인트벤처(JV)의 첫 협업 성과기도 하다.
라자다는 알리바바 글로벌 관계사 중 하나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동남아 전역에서 약 1억6천만 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지마켓은 이번 라자다 상품 연동 서비스가 쉽고 간편한 판매 편의성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판매자는 G마켓의 판매 관리 사이트(ESM PLUS)에서 간단한 동의 절차를 거쳐 라자다에 상품을 연동할 수 있다.
상품 관리, 주문, 배송 등 판매에 필요한 전반적인 과정은 국내 판매 방식과 동일하다는 점도 장점 중 하나다.
이외에도 판매자가 판매 상품을 인천 소재의 라자다 물류센터까지만 배송하면 되는 등 물류 서비스도 간소화됐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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