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셧다운 우려에도 뜨거운 AI 테마…상승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2거래일 연속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 연방 정부의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 가능성이 남아 있는 가운데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주가지수는 탄력을 이어 갔다. 2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8.78포인트(0.15%) 오른 46,136.07에 거래를 마감했다.
▲佛 중앙은행 총재 "프랑스, 부채에 점점 더 질식당할 위험"
- 프랑수아 빌르루아 드갈로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는 29일(현지시간) "우리는 점점 더 무거워지고 비용이 더 많이 드는 부채에 점점 더 질식당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드갈로 총재는 이날 프랑스 2TV와 인터뷰에서 프랑스의 경제를 지적하며 "프랑스가 파산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아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프랑스 경제를 보면, 국민들의 사기는 좋지 않지만, 실물 경제 자체는 괜찮다"면서 "그래서 우리는 가장 큰 문제인 부채와 적자를 다뤄야 한다"고 설명했다.
▲[뉴욕환시] 달러 이틀째↓…美 셧다운 우려 속 국채금리 하락
- 미국 달러화 가치가 2거래일 연속으로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미국 연방정부의 일시 업무정지(셧다운) 가능성 속 국제 유가 급락으로 미 국채금리가 하락하자 97대로 내려왔다. 파운드는 영국 재무부 장관이 재정 건전성을 재차 강조하면서 강세 압력을 받았다.
▲[뉴욕증시-1보] 셧다운 우려에도 기술주 러브콜…상승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2거래일 연속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 연방 정부의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 가능성이 남아 있는 가운데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주가지수는 탄력을 이어 갔다. 2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8.78포인트(0.15%) 오른 46,136.07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유가] 가자지구 종전 구상·원유 공급 확대…WTI 3.5% 급락
- 뉴욕 유가가 3% 이상 폭락 마감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를 둘러싼 종전 조건에 합의하면서 군사적 긴장이 완화한 가운데 원유 공급마저 확대 흐름으로 가면서 유가가 강하게 짓눌렸다. 2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2.27달러(3.45%) 급락한 배럴당 63.4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챗GPT에 결제 기능 도입…엣시 주가 14% 급등
- 미국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업체 오픈AI가 챗GPT에 결제 기능을 추가하기로 하면서 뉴욕 증시에서 엣시(NAS:ETSY)의 주가가 14% 넘게 급등하고 있다.
▲뉴욕 연은 총재 "고용 지나친 약화 원치 않아"…추가 금리인하 시사
- 존 윌리엄스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미국 고용시장이 지나치게 약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다며 추가 금리인하에 열려 있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우리는 신중하게 움직여야"
- 알베르토 무살렘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9일(현지시간) 통화정책에 대해 "나는 지금과 정책이 지나치게 완화적인 지점 간 여지가 제한적이라고 보기 때문에 우리는 신중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무살렘 총재는 이날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교에서 열린 행사에서 "나는 향후 잠재적인 (정책)금리 인하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서도 이렇게 강조했다. 그는 "현재의 통화정책은 완만하게 긴축적인 상태와 중립적인 상태의 어딘가에 있다"고 부연했다. 종합해 보면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정책금리를 인하할 여지가 적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무살렘 총재는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투표권을 보유하고 있다.
▲[뉴욕 금가격] 美 셧다운 우려 속 달러 약세에 1.3%↑
- 국제 금 가격이 미국 연방정부의 일시 업무정지(셧다운) 가능성에 따른 달러 약세 속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9일(현지시간) 오후 12시 30분 기준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GCZ5)은 전장 결제가(3,809.00달러) 대비 49.90달러(1.31%) 오른 트로이온스(1ozt=31.10g)당 3,858.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 연방 의회는 오는 30일까지 단기 지출법안(임시 예산안·CR)을 통과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달 1일 연방 정부는 셧다운에 돌입한다. 이는 불확실성과 경기 우려를 키우는 요인이다.
▲달러-원, 美 셧다운 우려에 내림세 지속…1,400.40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서 하락세를 유지한 가운데 1,400원을 약간 넘겨 마감했다. 미국의 연방정부 일시 업무정지(셧다운) 가능성에 경기 우려가 촉발되며 '달러 약세-원화 강세' 흐름이 이어졌다. 30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2.0원 내린 1,400.4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골드만 "글로벌 주식, 비중확대로 투자의견 상향"
- 골드만삭스가 글로벌 주요 기업들의 실적 성장세에 주목해야 한다며 미국 외 지역의 주요 기업에 대해 투자 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했다.
▲씨티 "채권시장, 셧다운 5일 이상 전망…국채 장기물 강세"
- 씨티그룹은 역사적으로 미국 연방정부의 일시 업무정지(셧다운)는 그간 국채 가격을 끌어올렸다는 요인이었다고 밝혔다. 에드워드 액튼 전략가는 29일(현지시간) 지난 30년 동안 30년 만기 국채는 셧다운 전이나, 진행 중에 강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의 경우 셧다운이 1개월 이상 이어지자 10년물 금리는 0.5%포인트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셧다운이 미국 경기침체를 촉발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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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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