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현물, 美 셧다운 우려 속 최고가 재차 경신…한때 3,851달러
- 금 가격이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우려 속에서 최고가를 재차 경신했다. 30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902)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한국 시각으로 오전 11시 2분 현재 전장보다 0.58% 상승한 온스당 3,850.17달러에 거래됐다. 금 가격은 장중 0.62% 올라 한때 3,851.72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中 9월 제조업 PMI 49.8…예상치 상회(상보)
- 중국의 9월 제조업 경기가 6개월 연속 위축세를 이어갔으나 시장 예상치는 소폭 웃돌았다. 30일 중국 국가통계국(NBS)은 9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자지수(PMI)가 49.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 49.7과 전월치 49.4를 모두 웃돈 수준이다.
▲S&P500 선물, 亞 시장서 약보합…美 국채금리 상승
- 30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연방 정부의 셧다운(일시 업무정지) 우려 속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25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02% 하락한 6,712.0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05% 하락한 24,825.75를 가리켰다.
▲中 경제학자 "인민은행, 4분기 금리 인하로 유동성 유지 전망"
- 중국 인민은행(PBOC)이 향후 몇 달간 금리를 낮춰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30일(현지시간) 중국증권일보에 따르면 차이통증권의 쑨 빈빈 수석경제학자는 10월의 유동성 상황이 9월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중앙은행이 10월에 국채 거래를 재개하고, 단기 자금 시장 금리를 최소한 7∼8월 수준으로 되돌려 변동성을 낮출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궈칭제(國慶節, 국경절)' 휴일과 계절적 요인 등으로 인한 금융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PBOC가 최근 다양한 통화정책 수단을 통해 유동성을 관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블랙록 "일본 주식 여전히 선호…JGB는 '비중축소' 유지"
-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일본 주식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블랙록의 웨이 리 글로벌 수석 전략가와 벤 파월 중동·아태 수석 전략가 등은 29일(현지시간) 주간 논평에서 "일본 주식은 여전히 우리가 특히 선호하는 대상 중 하나로, 일본의 기업 지배구조 개혁은 실질적인 주주 이익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블랙록은 "다른 선진시장보다 오랫동안 뒤처졌던 기업 자기자본이익률(ROE)이 40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면서 "개혁이 대기업을 넘어 확산하는 가운데 ROE 상승은 중소형 기업에서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로빈후드, 예측시장 거래 누적 40억 건 돌파…주가 12% 상승
- 미국 핀테크 기업 로빈후드(NAS:HOOD)가 운영하는 예측시장(prediction market) 플랫폼의 누적 거래 건수가 40억 건을 넘어섰다. 블라드 테네프 로빈후드 최고경영자(CEO)는 29일(미국 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로빈후드 예측시장의 누적 거래 계약이 40억 건을 돌파했다"며 "올해 3분기 거래 규모만 20억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예측시장은 스포츠 경기와 선거 등 특정 사건의 발생 여부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계약을 사고파는 금융시장으로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민감 기술 中 수출 막은 美…블랙리스트 자회사로 확대
- 미국 정부가 이른바 '수출 블랙리스트'에 올린 중국 기업들이 자회사를 통해 기술을 우회 수입하는 길을 차단했다.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29일(현지시간) 수출 블랙리스트 명단에 있는 중국 기업들이 5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에 대해서도 자동으로 같은 통제를 적용하는 새 규정을 발표했다. 지금까지는 수출 통제를 적용받는 기업의 자회사더라도 자회사 자체가 명단에 없으면 통제에서 제외됐다.
▲美 재무장관 고문 "연준 조처 없다면 고금리 역풍"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번째 임기 수석 경제 고문이자 현 재무장관 고문직을 맡고 있는 조셉 라보르그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조처가 없다면 고금리 역풍이 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29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방송에 출연해 "만약 통화정책이 연준 스스로 인정하듯 경제 활동을 제약하는 방향으로 작동하고 있다면, 금리가 성장을 가로막는 역풍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라보르그나는 "(고금리가 이어지면) 노동시장에서 우리의 완전한 잠재력에 도달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日 닛케이, 하락 출발…결산 시즌 기관 포지션 조정
- 30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3거래일 연속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11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 지수는 전일 대비 58.96포인트(0.13%) 하락한 44,984.79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6.68포인트(0.21%) 내린 3,124.89를 나타냈다.
▲日 8월 산업생산 전월비 1.2%↓…예상치 하회(상보)
- 일본의 8월 산업생산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30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달 산업생산 잠정치가 전월보다 1.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0.8% 감소보다 악화한 수준이다. 8월 산업생산 잠정치는 전년 동월대비로는 1.3% 감소했다.
▲"AI 열풍 속 M7 다음 주자는 브로드컴·팔란티어·오라클"
- 인공지능(AI)이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매그니피센트7(M7)'로 불리는 거대 기술기업의 뒤를 브로드컴(NYS:AVGO)과 팔란티어(NAS:PLTR) 등 기업이 이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시장 조사 및 정보 회사 퓨처럼 그룹(Futurum Group)은 브로드컴을 M7보다 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 중 하나로 꼽았다. 퓨처럼 그룹은 브로드컴을 AI 업계의 '엉클 샘(Uncle Sam)'이라고 불렀다.
▲브로드컴·엔비디아 등 빅테크, 주가 급등 틈타 내부자 매도 급증
- 브로드컴(NAS:AVGO)과 엔비디아(NAS:NVDA) 등 미국의 주요 기술 기업들에서 최근 한 주간 내부자(임원 및 이사회 구성원)들의 주식 매도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CNBC가 29일(미국 현지시각) 보도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가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 내부자들의 차익 실현 움직임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공시에 따르면, 혹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CEO)는 주당 평균 339.58달러에 10만주를 매각해 총 3천400만 달러(약 476억원)를 현금화했다.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가너 공동창업 회사 NYSE 상장 신청
-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가너가 공동창업한 유아식품 기업 원스 어폰 어 팜(Once Upon a Farm)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CNBC가 29일(미국 현지시각) 보도했다. 원스 어폰 어 팜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OFRM' 종목 코드로 상장할 예정이다. 캐산드라 커티스와 아리 라즈가 2015년 창업한 원스 어폰 어 팜은 냉장 파우치와 귀리바(오트바), 냉동식품, 간식류 등 115종 이상의 제품군을 판매하고 있다.
▲前 BLS 국장 "셧다운 시 진짜 문제는 CPI…일주일 지연될 수도"
- 미국 노동통계국(BLS)의 국장을 지낸 에리카 그로셴은 정부 셧다운(업무 일시중단) 시 더 큰 우려는 내달 15일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지난 2013년 몇 주에 걸친 정부 셧다운 기간 BLS 국장을 지냈던 그는 29일(현지시간) 악시오스를 통해 "셧다운이 길어지면 CPI 발표는 약 일주일가량 지연될 수 있다"며 이같이 우려했다. CPI 보고서에는 지속해 수집되는 데이터가 포함된다.
▲美 부통령 "우린 셧다운으로 가고 있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공화 지도부가 백악관에서 회동한 뒤 연방정부 셧다운 가능성이 한층 더 커졌다. 2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회의 직후 기자들에게 "민주당이 '올바른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셧다운으로 가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미 의회가 30일까지 단기 지출법안(임시예산안·CR)을 처리하지 못할 경우 연방 정부는 오는 10월 1일부터 셧다운에 들어가게 된다.
▲유튜브, '계정 정지' 트럼프 소송서 300억원대에 합의
- 알파벳(NAS:GOOGL) 산하 유튜브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기한 소송에서 300억원대에 합의했다. 29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월 6일 의회 폭동 사태 이후 소셜미디어에서 계정이 정지된 트럼프 대통령이 제기한 소송에서 유튜브가 2천450만 달러(약 343억 원)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이 계정 정지를 이유로 제소했던 세 곳의 빅테크 기업이 모두 합의에 도달했다. 앞서 메타와 옛 트위터(현재 엑스·X)가 같은 소송에서 합의한 바 있다.
▲비트코인, 11만4천弗 돌파…트레이더들 10월 '업토버' 기대
-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11만 4천 달러를 넘어서며 지난주 후반의 급락세를 되돌렸다. 30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2521)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오전 7시 27분 현재 24시간 전보다 1.70% 상승한 114,113.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2.29% 급등한 데 이어 약 4% 상승한 셈이다.
▲美 베팅사이트 셧다운 확률 70%…회의론 확산
- 미국 주요 베팅사이트들의 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중지) 베팅이 늘어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칼시와 폴리마켓 등의 베팅사이트는 미국 노동부가 정부 셧다운 시 이번 주 고용 보고서를 발표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뒤 셧다운 가능성을 약 70%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주말 사이 50%보다 크게 높아진 수준이다. 이렇게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예산안을 둘러싼 논쟁이 의회 내에서 개선되지 않으리라는 것을 시사한다. 민주당은 예산안에 오바마 케어 보험 보조금 연장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공화당은 이를 셧다운을 피한 뒤로 미뤄야 한다고 반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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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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