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고정욱 롯데지주 사장 등 국정감사에 출석할 증인과 참고인을 확정했다.
기재위는 30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내달 예정된 국정감사의 증인 2명과 참고인 5명을 의결했다.
13일 열리는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는 고정욱 롯데지주 사장이 증인으로 부른다.
더불어민주당 오기형 의원은 고 사장에게 낮은 주가순자산비율(PBR)과 자기주식 과다 보유 경위 등을 물을 계획이다.
같은 날 국정감사에는 인공지능(AI) 전력수급방안과 관련해 강창호 한국수력원자력 노조위원장과 육아휴직에 따른 대체근로차 채용 시 총인건비 문제점을 묻기 위해 여다빈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국민연금지부 회계감사를 참고인으로 부른다.
14일 기재부 국정감사에는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를 참고인으로 불러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배당소득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16일 열리는 국세청 국정감사에서는 티켓베이를 통한 입장권 부정 판매 방조 등을 확인하기 위해 한혜진 팀플러스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한다.
이외에도 참고인 2명이 출석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기재위 전체 회의에서 2025년도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하고 있다. 2025.9.30 hkmpooh@yna.co.kr
nkhwang@yna.co.kr
황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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