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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銀 예대금리차, 3개월 연속 확대…1.5%P 육박

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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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은행권의 예대금리차가 3개월 연속 벌어졌다.

3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해 8월 신규취급액 기준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대출의 평균 예대금리차는 1.48%포인트(P)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0.012%P 확대되며 3개월 연속 예대금리가 벌어지고 있다.

앞서 5대 시중은행의 예대금리차는 지난해 8월(0.57%P) 이후 올해 3월까지 8개월 넘게 확대돼왔다. 이후 지난 4월부터 두 달간 예대금리차는 소폭 축소된 후 6월부터 금리차가 벌어지고 있다.

올해 8월 5대 은행의 가계 1년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2.472%로 전월 2.484% 대비 0.012%P 하락했다.

같은 기간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대출 금리는 평균 3.966%로 전월 3.98% 대비 0.014%P 내리며 예금금리 하락 폭(0.012%P)이 대출금리 하락 폭을 밑돌았다.

은행별로는 농협은행의 예대금리차가 1.66%P로 가장 컸다. 우리은행은 1.37%P로 5대 은행 중 예대금리차가 가장 작았다.

인터넷전문은행 3사 중에서는 케이뱅크의 예대금리차가 2.93%P로 가장 컸고, 토스뱅크 1.88%P, 카카오뱅크는 1.72%P 순으로 집계됐다.

5대 시중은행 로고

5대 시중은행 본점의 로고, 위에서부터 국민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촬영 이세원]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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