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통계청(FSO)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독일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더 가파르게 올랐다.
30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통계청(FSO)에 따르면 9월 CPI 예비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상승했다. 전달(2.2%) 대비 0.2%포인트 확대했다. 시장 전망치(2.3%)를 웃도는 수준이기도 하다.
식품과 에너지 등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근원 물가의 상승 폭은 2.8%로 나타났다. 식품은 2.1% 올랐지만, 에너지는 0.7% 하락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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