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모건스탠리 선진국 지수 편입, 퇴직연금 기금화 등을 통해 수급 여건을 개선하고 유동성을 확충해 국내 주식시장에 더 큰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 정책위의장은 1일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당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소액주주를 보호할 제도를 강화하고 기관투자자들이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스튜어드십코드 활성화를 적극 유도하겠다"며 "불공정거래를 엄단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공언했다.
이어 "정기국회 내에 자본시장법 등을 개정해 가시적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정책위의장은 "지난 4월 9일 2,284를 기록한 코스피는 5개월이 지난 어제 9월 30일 기준으로 3,424를 기록했다"며 "금년 43%가 상승했다. 이는 글로벌 주요국 지수 중 1위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또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민주당의 적극적 노력으로 그동안 고질적 문제로 지적돼온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정상화 과정이라는 것이 시장 해석의 대다수"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 임기 내에 코스피 5,000의 시대를 활짝 열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하겠다"고 부연했다.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9.30 hkmpooh@yna.co.kr
nkhwang@yna.co.kr
황남경
nkhwang@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