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롯데재단]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갖고 있던 롯데웰푸드[280360] 주식 전량을 매각했다.
지난 7월 롯데지주[004990]와 롯데쇼핑[023530], 롯데칠성[005300] 주식 등 1천억 원이 넘는 규모를 처분한 뒤 이어진 행보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의장은 지난 12일 롯데웰푸드 주식 4만 주를 팔았으며, 오는 2일에는 시간외매매로 보유 중인 롯데웰푸드 주식 전량인 10만939주를 처분한다.
앞서 신 의장은 약 730억 원 규모의 롯데지주·롯데쇼핑 주식 전량과, 321억 원 규모 롯데칠성 주식 전량을 매각했다.
롯데재단 측은 앞선 조치에 이어 이번 지분 매각도 "상속세 마련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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