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모두 하락세를 나타낸 가운데 노무라 증권의 시스템 장애 또한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노무라증권 대변인은 "기관투자자 대상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한 것은 사실이며, 세부 상황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노무라는 "거의 복구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미국 정부의 셧다운(일시 업무정지) 경계에 따른 헤지성 매도가 집중된 가운데 업무 개장 전부터 복수의 매수측 투자자들이 "노무라를 통해 주문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전했다.
현물 주식 시장에서 노무라증권의 점유율은 약 20%에 달하는 만큼, 매수측이 주문을 넣지 못하는 것은 주가 지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문제가 될 수 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 화면에 따르면 닛케이225 지수는 오후 2시 36분 현재 전일 대비 411.62포인트(0.92%) 하락한 44,521.01을, 토픽스 지수는 44.61포인트(1.42%) 내린 3,092.99를 나타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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