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셧다운은 잠깐이라는 낙관론…4일째 상승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4거래일 연속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 연방 정부가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에 처했지만, 일시적이라는 낙관론이 우위였고 의약품 관세 면제에 대한 기대감도 커져 매수세가 강해졌다. 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3.21포인트(0.09%) 오른 46,441.10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환시] 달러 나흘째↓…美 민간고용 부진 vs 연준 독립성 우려 완화
- 미국 달러화 가치가 4거래일 연속으로 하락했다. 달러는 미국의 연방정부 일시 업무정지(셧다운) 우려 속 민간 고용 지표 부진에 약세 압력을 받았다. 그러다 미 법원이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의 직을 한시적이나마 유지하게 하면서 약세분을 상당 부분 반납하며 약보합으로 마무리됐다.
▲[뉴욕증시-1보] 셧다운은 임시라는 낙관론…4일째 상승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4거래일 연속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 연방 정부가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에 처했지만, 일시적이라는 낙관론이 우위였고 의약품 관세 면제에 대한 기대감도 커져 매수세가 강해졌다. 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3.21포인트(0.09%) 오른 46,441.10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유가] 원유 재고 증가와 산유량 증대…WTI 1%↓
- 뉴욕 유가가 1% 가까이 하락했다. 미국의 상업용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더 크게 증가한 데다 주요 산유국이 산유량 증대를 추가로 논의하면서 수요 감소와 공급 확대라는 재료가 이중으로 유가를 눌렀다. 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59달러(0.95%) 하락한 배럴당 61.7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인텔, AMD 칩 위탁 생산 논의 중…주가 6% 뛰어
- 미국 반도체 제조업체 인텔(NAS:INTC)이 반도체 회사 AMD(NAS:AMD)의 칩을 자사 파운드리 사업 부문에서 제조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주가가 6% 가까이 오르고 있다. 연합인포맥스의 종목현재가 화면(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오후 2시 15분 현재 인텔의 주가는 전장 대비 5.56% 뛴 35.4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최대 상승폭은 6.83%였다.
▲백악관 "셧다운으로 연방 인력 해고 임박…노동통계국 수장 곧 지명"
-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1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정부의 일시 업무정지(셧다운)에 따른 인력 감축 관련 "대통령은 내각에 지시를 내렸고, 예산관리국(OMB)은 전 부처와 협력해 어디에서 감축이 가능한지 확인 중"이라고 했다. 레빗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우리는 해고가 임박했다고 믿는다. 이건 불행히도 정부 셧다운의 결과"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재차 "불행히도 곧 해고가 진행될 것"이라면서도 구체적인 해고 비율은 없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中에 대두 수입 촉구…"시진핑과 4주 후 만나 논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중국에 미국산 대두 수입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우리나라의 대두 농가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면서 중국이 오직 협상을 위한 이유로만 구매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고 했다. 중국이 대두 구매를 협상용 카드로 쓰려고 한다는 점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달러-원, 야간서 美 민간 고용 쇼크에 상승 반납…1,403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미국의 민간 고용 지표가 시장의 예상치를 큰 폭으로 밑돌자 경기 우려가 커지며 '달러 약세-원화 강세' 흐름이 나타났다. 2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0.10원 오른 1,40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 금가격] 美 셧다운에 안전선호…또 사상 최고치
- 국제 금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미국 연방정부의 일시 업무정지(셧다운)로 경기 우려가 커지자 안전자산 선호 분위기가 조성됐기 때문이다. 1일(현지시간) 오후 12시 30분 기준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GCZ5)은 전장 결제가(3,873.20달러) 대비 24.30달러(0.63%) 오른 트로이온스(1ozt=31.10g)당 3,897.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美 대법원, '쿡 즉시 해임' 트럼프 요구 퇴짜…"1월까지 유보"(상보)
- 미 연방대법원은 1일(현지시간)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에 대한 즉시 해임을 요청한 트럼프 행정부의 요구를 거부했다. 대법원은 이날 쿡 이사의 해임을 일시적으로 막은 하급심 명령을 뒤집어달라는 법무부의 요청 관련, "1월 구두변론 때까지 판단을 유보한다(deferred)"고 밝혔다. 쿡 이사가 내년 1월 구두 변론까지 직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번 명령에 반대를 표한 대법관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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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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