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AI 버블 꺼질수도…기술 기업 매출 타당한지 봐야"

25.10.02.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인공지능(AI) 버블이 붕괴될 가능성이 있고, 기술 기업들의 AI 매출 전망이 실제로 타당한지 검증할 필요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스티브 한케 존스홉킨스대 교수는 "AI 붐이 결국에는 닷컴 버블처럼 붕괴될 수 있으므로 투자자들은 안전띠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AI에 돈이 쏟아지면서 시장의 과열이 합리적인지 비합리적인지 알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한케 교수는 시장이 합리적인지에 대한 답은 AI 기업의 엄청난 매출 예측이 타당한지에 달렸다고 지적했다.

엔비디아는 이번 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약 54% 증가한 54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주가는 2023년 초 이후 약 12배 급등했다.

오픈AI는 올해 매출이 3배 이상 증가해 1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오라클은 2030년 5월까지 5년 동안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이 14배 급증한 1천4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2023년 초 이후 주가는 약 240% 상승했다.

kphong@yna.co.kr

홍경표

홍경표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