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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장 초반 강세…美금리 하락·저가매수 vs 外人 매도

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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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2일 장 초반 강세를 보였다.

전일 미국 국채 금리가 하락한 데다 최근 약세가 과도했다는 판단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데 따른 영향이다.

다만 외국인은 국채선물을 매도해 추가 강세를 제약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전일 대비 9틱 상승한 106.82를 보였다. 외국인이 2천700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는 약 2천200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30틱 상승한 117.44이었다. 외국인이 약 1천700계약 팔았고 금융투자는 1천100계약 사들였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이 정도면 약세 재료를 충분히 반영한 것 같다"며 "최근 약세가 과도했다는 판단에 저가 매수가 들어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공개된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1년 전 같은 달보다 2.1% 상승해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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