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다이와증권 서울지점의 FICC 본부장에 변정규 전 미즈호은행 딜링룸 그룹장(전무)이 선임됐다.
2일 금융시장에 따르면 변정규 다이와증권 신임 FICC 본부장(전무)은 최근 합류해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JP모건을 시작으로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SC제일은행 등을 거쳐 2014년부터 미즈호은행 서울지점에서 근무해 온 외환 및 채권시장 전문가다.
변 신임 본부장은 "내년 우리 국고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에 맞춰 국내 채권의 해외 판매를 강화하고 일본국채(JGB)의 국내 판매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시장 확장을 위해 파생 라이선스를 취득하는 것도 목표다.
그는 "궁극적으로 한일 간 금융 교류를 확대하고자 한다"면서 "양국의 경제 협력 증진을 위해 다이와증권이 적극적으로 한국에 진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변 본부장은 서울고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경제학(학사)과 국제경영학(석사)을 공부했다. 한국외국어대에선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ywshin@yna.co.kr
신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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