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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보합권까지 강세 폭 축소…外人 매도 규모 확대

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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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2일 오후 보합권까지 강세 폭을 축소했다.

아시아장에서 미국 국채 금리가 오르고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세가 이어진 데 따른 영향이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틱 오른 106.75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약 6천200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는 약 4천300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틱 상승한 117.15였다. 외국인이 약 8천900계약 사들였고 금융투자는 약 6천400계약 팔았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미국 국채 금리가 반등하고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대거 팔자 약해지는 것으로 보인다"며 "금리 레벨이 높아서 크게 밀리진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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