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네이버[035420]와 카카오[035720] 등 플랫폼사들도 정보보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배 부총리는 2일 과학기술자문회의 13층 대회의실에서 네이버, 카카오, 쿠팡, 우아한형제들 등 주요 플랫폼사 대표이사·CISO(정보기술총괄)들과 함께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연석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플랫폼사의 보안 실태를 점검하고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배 부총리는 "최근의 사이버 침해사고는 단순한 장애 수준을 넘어, 국민의 경제적 피해와 국가 신뢰 저하로 직결되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각 플랫폼사 CEO와 CISO는 자사 핵심 서비스와 정보자산에 대한 보안점검을 강화해야한다"며 "정보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기업을 운영하여 국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배 부총리는 "기업에서 제공하는 대국민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서비스 안정성 확보에 매진해야한다"고 말했다.
[출처:과기정통부]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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