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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결국 공개입찰…31일까지 인수의향서 받는다

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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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로고

[출처: 홈플러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2일 공개경쟁 입찰 공고를 냈다.

홈플러스는 지난 3월 4일 회생절차 개시 이후, 우선 협상 대상자를 확보해 조건부 인수 계약을 체결한 뒤 공개 입찰을 하는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인수·합병(M&A)를 추진해왔다.

인수자 확보에 뚜렷한 진전이 없자 홈플러스와 매각 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이날 공개입찰로 전환했다.

공고에 따르면 오는 31일 오후 3시까지 인수의향서 및 비밀유지협약서를 접수하며, 내달 3일부터 21일 예비실사를 진행한다. 이어 내달 26일에는 입찰서를 받는다.

당초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은 7월 10일이었으나 두 차례 미뤄져 내달 10일로 잡혀 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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