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3일 일본 증시는 간밤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상승 개장했다.
오전 9시 20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장보다 328.62포인트(0.73%) 오른 45,265.35에 거래됐다.
토픽스지수는 전장보다 17.82포인트(0.50%) 오른 3,105.22를 나타냈다.
닛케이지수는 간밤 미국 증시 강세를 따라 상승 개장했다.
미 증시는 3대 주가지수 모두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06%, 나스닥종합지수는 0.39% 뛰었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7% 올랐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금리 인하 기대감이 이어졌고, 엔비디아(NAS:NVDA) 등 인공지능(AI)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이날 일본 증시도 미국 증시와 마찬가지로 도쿄 일렉트론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반도체주들이 급등하면서 일각에서는 일본 반도체주에 대한 단기과열을 우려하는 시각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개장 전 발표된 일본 8월 실업률은 계절조정치 기준 2.6%로, 시장 예상치 2.4%를 웃돌았다.
이날은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 연설이 예정돼 있으며, 다음날 자민당 총재 선거가 실시된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보다 0.09% 오른 147.39엔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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