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 지역은행 피프스서드 뱅코프(NAS:FITB)가 코메리카(NYS:CMA)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코메리카 주가가 급등했다.
6일 연합인포맥스 종목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현재 코메리카 주가는 13.71% 급등한 80.21달러를 나타냈다. 같은 시간 피프스서드 뱅코프 주가는 0.43% 오른 44.60달러에 거래됐다.
CNBC에 따르면 피프스서드 뱅코프는 코메리카에 109억 달러 규모의 전량 주식 인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거래는 내년 1분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예상 자산규모는 2천880억달러다. 미국에서 9번째로 큰 은행이 탄생할 전망이다.
커트 파머 코메리카 최고경영자(CEO)는 "리테일, 경제, 디지털 분야에 강점을 가진 피프스서드 뱅코프와 함께하면서 더 큰 시장에서 향상된 역량으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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