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7일 대만 증시는 기술주 상승세에 힘입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 대비 450.89포인트(1.68%) 오른 27,211.95에서 장을 마쳤다.
전 거래일에 이어 연속 역대 최고가를 다시 썼다.
간밤 뉴욕 금융시장에서 일부 지수들이 상승한 데 연동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7거래일째 랠리를 이어갔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AMD와 오픈AI의 협업 소식에 강세 압력을 받았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89% 급등했다.
대만 증시에서도 기술주 중심의 상승세가 나타났다.
TSMC(TWS:2330) 주가는 장 마감 무렵 2.86% 상승한 1,440.00대만달러를 나타냈고, 훙하이프리시전(TWS:2317)은 0.88% 오른 228.50대만달러를 가리켰다.
오후 2시 34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35% 하락한 30.380대만달러에서 거래됐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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