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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BLS, 셧다운에도 9월 CPI 발표 위해 직원 소집(상보)

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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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미국 노동통계국(BLS)이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에도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는 BLS가 9월 CPI 보고서 준비를 위해 직원을 소집하고 있다고 미국 노동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뉴욕타임즈는 이 관계자가 백악관 관리예산국(OMB)으로부터 BLS가 이달 말까지 보고서를 발표할 수 있도록 직원들을 소집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미국 노동부는 BLS를 관리한다.

미국 9월 CPI 보고서는 당초 이달 15일 발표 예정이었으나, 셧다운으로 인해 CPI가 발표되지 못할 우려가 시장에서 커졌다.

CPI 보고서에 사용되는 물가 데이터는 이미 수집됐지만 아직 처리 및 분석이 필요하며, 경제학자와 정보기술 전문가들이 이번 복귀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발표된 비상 계획에서 노동부는 셧다운 기간동안 BLS의 모든 업무를 중단하고 경제 데이터를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지난주에 발표됐어야 할 고용 보고서 발표가 지연되기도 했다.

뉴욕타임즈는 9월 CPI 보고서가 언제 발표될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이달 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전에는 발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이달 FOMC는 28일부터 이틀 동안 열린다.

미국 일자리

[출처 : 연합뉴스 자료 사진]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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