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10일 장 초반 약세를 보였다.
연휴 간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한 데 따른 영향이다. 달러-원 환율이 크게 오른 점도 약세 요인으로 꼽혔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전 9시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틱 하락한 106.71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2천315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는 3천여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26틱 내린 116.93이었다. 외국인이 1천248계약 팔았고 금융투자가 1천307계약 사들였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달러-원 환율이 크게 치솟아서 10월 인하도 쉽지 않을 것 같다"며 "외국인이 10년 국채선물을 매도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고 말했다.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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