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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 대장주 오클로, 캐너코드 매수 의견에 2% 상승…목표가 175달러

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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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소형 모듈식 원자로(SMR) 대장주 오클로는 캐너코드 제너티가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하면서 매수 의견을 제시한 영향으로 2% 이상 올랐다.

9일(미국 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오클로는 전날보다 3.36달러(2.49%) 오른 138.1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투자전문 사이트 시킹알파에 따르면, 캐너코드 제너티는 오클로의 목표주가를 175달러로 설정하고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캐나다에 본사를 둔 투자은행 캐너코드 제너티는 보고서에서 "새로운 원자력 시대에 오클로가 잠재적 선두 주자가 될 것"이라며 "수직적으로 통합된 글로벌 분산형 원자력 에너지 기업으로 진화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캐너코드가 추산한 오클로의 목표 주가는 2050년까지의 할인된 현금 흐름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오클로의 원자로 건설이 주로 부채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투자 세액 공제를 통해 지원될 것이라는 가정을 포함한 것이다.

캐너코드는 이러한 자금 조달 방식이 추가적인 자본 요구 사항을 최소화하면서 자본에 대한 장기 수익률을 강화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오클로의 최근 주가 흐름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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