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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亞 시장서 상승…美 국채금리 혼조세

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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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10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17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18% 오른 6,791.25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21% 오른 25,342.75를가리켰다.

간밤 뉴욕 증시는 계속되는 랠리 피로감에 3대 지수 모두 동반 하락세를 나타냈다.

엔비디아가 아랍에미리트(UAE)에 인공지능(AI) 칩을 수출하는 길이 열리면서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으나, 전반적으로 기술주에 대한 매도 우위 흐름이 나타났다.

아시아 장에서 미국 주가 지수 선물은 전일 약세에 대한 되돌림 매수로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은 9일차에 접어들었다.

미국 의회의 양당은 7주짜리 임시 예산안을 처리하기 위해 매일 표결에 나서고 있지만, 여전히 부결되고 있는 상황이다.

셧다운으로 주요 지표들은 나오지 않고 있으며, 이에 지난주에 발표됐어야 할 고용 보고서 발표가 지연되기도 했다.

하지만 미국 노동통계국(BLS)이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에도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위해 직원들을 소집 중이라는 소식이 이날 전해졌다.

미국 9월 CPI 보고서는 당초 이달 15일 발표 예정이었으나, 셧다운으로 인해 CPI가 발표되지 못할 우려가 시장에서 커졌다.

9월 CPI가 언제 발표될지는 확실치 않으나 CPI가 실제로 발표된다면, 이달 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전에 발표되는 주요 지표로서 시장의 주목을 끌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국채금리는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0.10bp 오른 4.141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초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0.10bp 내린 4.7220%에 거래됐고,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2bp 오른 3.5990%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달러 인덱스 화면(화면번호 6400)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3% 하락한 99.361을 가리켰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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