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이번주(10월 13일~17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AI 기술 기업 노타를 비롯해 4개 기업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 나선다. 황금연휴가 끝나자마자 IPO 시장이 북적이는 분위기다.
12일 연합인포맥스 캘린더에 따르면 AI 모델 경량화 기술 기업 노타는 14일부터 20일까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희망 공모가는 7천600~9천100원이며 미래에셋증권이 주관한다.
과학 장비·부품 기업 비츠로넥스텍은 16일부터 22일까지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희망 공모가는 5천900~6천900원이다.
환경시험 장비 업체 이노테크는 16일부터 22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희망 공모가는 1만2천900~1만4천700원이며 KB증권이 주관한다.
초정밀 광학 시스템 전문기업 그린광학은 17일부터 23일까지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희망 공모가는 1만4천~1만6천원이다.
3분기 IPO 시장에서는 수요예측을 진행한 16개 기업 중 15곳이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으로 확정하며 강세를 보였다. 명인제약이 지난 1일 공모가의 2배 이상 급등하며 성공적으로 상장한 가운데 더핑크퐁컴퍼니와 에임드바이오 등도 연내 상장을 목표로 절차를 밟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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