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13일 일본 금융 시장은 '체육의 날'을 맞아 휴장한다.
일본거래소그룹(JPX)에 따르면 이날 도쿄 증권거래소(TSE)·오사카거래소 등 일본 증권 시장이 휴장한다.
일본 증시는 지난주 후반 연휴를 앞둔 단기 포지션 청산에 하락한 바 있다. 특히, 단기 시장 과열에 대한 우려로 매물이 늘어난 가운데 일본의 차기 정권 구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외 단기 투자자들의 포지션 청산을 부추겼다.
지난 주말 사이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이 고조되며 금주 시장 변동성은 더욱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1일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에 맞서 오는 11월부터 중국에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의 대중국 관세는 평균 55% 수준으로, 여기에 100% 관세가 추가되면 미국으로 들어오는 중국산 제품은 평균 155%의 관세를 적용받을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 시장 개장 전 달러-엔 환율은 오전 7시41분 현재 전장대비 0.52% 오른 151.94엔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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