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3분기 실적발표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시티즌스 파이낸셜 그룹(NYS:CFG)과 스냅온(NYS:SNA), 앨라이파이낸셜(NYS:ALLY) 등이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 종목으로 꼽혔다.
12일(미국 현지시각) CNBC는 미국 시장조사업체 비스포크 인베스트먼트 그룹 데이터를 기준으로 최근 실적 발표에서 최소 80% 이상 월가 전망을 상회했고 발표 다음 거래일에 주가가 평균 1% 이상 상승했던 종목을 선별해 보도했다.
미국 동부 기반의 대형 금융기관 시티즌스 파이낸셜 그룹은 주당순이익(EPS) 예측 상회율이 80%에 달하며 실적 발표 다음날 평균 주가 상승률은 1.4%였다.
최근 6개월간 주가 상승률은 38%다.
시티즌스 파이낸셜 그룹은 15일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구·산업용 장비 제조업체 스냅온은 EPS 예측 상회율이 89%이며 실적 발표 다음날 평균 주가 상승률은 1.54%다.
주가는 올 초 대비 2% 하락했다.
스냅온은 16일 실적을 발표한다.
자동차 금융·소비자 대출 전문회사 앨라이 파이낸셜은 EPS 예측 상회율이 80%이며, 실적 발표 다음날 평균 주가 상승률은 1.03%다.
주가는 올해 초 대비 9% 하락했다.
앨라이 파이낸셜은 17일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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