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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한미그룹의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와 사업회사인 한미약품이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나이스신용평가에서 기업 신용등급 'AA-'(안정적)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한미사이언스는 국내 제약업계 주요 지주사 중 최고 수준의 등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이 같은 평가 근거로 핵심 계열사 한미약품의 사업 경쟁력과 재무 안정성, 온라인팜·제이브이엠 등 주요 자회사에 대한 지배력 등을 꼽았다.
한미약품도 사업성과와 재무구조 개선 등으로 기존의 'A' 등급에서 두 단계 상승한 'AA-' 등급을 받았다.
이는 지난 2023년 6월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신용평가 정기평가 이후 2년만의 상향 조정이다.
한미그룹은 'AA-' 등급이 그룹의 재무안전성과 사업 지속가능성을 반영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보다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혁신신약 개발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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