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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상승 출발…外人 수급 주시

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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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채선물이 14일 장 초반 강세로 출발했다.

외국인이 10년 국채선물을 사들이면서 강세를 뒷받침하는 가운데 서울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이들의 수급 동향을 살피고 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전 9시1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틱 오른 106.94를 기록했다. 증권이 380계약 순매수했고 개인이 111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5틱 상승한 117.86이었다. 외국인이 1천610계약 사들였고 증권이 1천70계약 팔았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원화채는 홀로 약세였다가 전일 외국인의 매수로 진정되는 모습"이라며 "이들의 매수가 지속될지 여부가 중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의 경우 미중 무역 갈등 해소 및 미국 셧다운 해결, 일본 총리 선거 진행, 프랑스 정치 불안 상태 등을 살피고 있는데 예측의 영역이 아니다 보니 대응이 중요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간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이달 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예정대로 만날 것이라고 시사했다.

10년 국채선물 틱차트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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