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가토 가쓰노부 일본 재무장관이 일본의 경제 전략이 디플레이션이 아니라 인플레이션에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토 재무상은 14일(현지시간) 정례 기자회견에서 전 아베 신조 총리의 경기 부양책인 '아베노믹스'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 "상황이 달라졌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더 이상 디플레이션에 대응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인플레이션이 시급한 과제가 됐다"며 "이러한 점을 감안할 때, 현재의 상황에 적합한 정책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집권 자민당의 새로운 총재로 선출된 다카이치 사나에는 '아베노믹스' 정책의 강력한 지지자로 알려져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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