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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상승폭 확대…미중 분쟁 속 안전자산 선호

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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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채선물이 14일 오후 강세 폭을 확대했다.

외국인은 10년 국채선물 순매수 규모를 늘리면서 강세를 뒷받침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후 1시3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틱 오른 107.01을 기록했다. 은행이 2천43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1천314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36틱 오른 118.07이었다. 외국인이 2천217계약 사들였고 증권이 1천292계약 팔았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미중간 무역분쟁이 재점화된 이후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고 있는 듯하다"며 "동시에 위험 자산들이 조정을 받으면서 익절 및 손절이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금리는 레벨도 매력적이다 보니 매수가 들어오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중국 상무부는 한화오션의 미국 관련 자회사 5곳에 대한 보복 조치를 발표했다.

중국 당국은 미국 301조 관세가 중국 해운업계에 미치는 영향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달러-원 환율은 장중 한때 1,430원선을 상향 돌파했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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