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파운드-달러, 영국 실업률 예상치 웃돌자 낙폭 확대

25.10.14.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영국 실업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자 파운드화가 낙폭을 확대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14일 오후 4시29분 현재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56% 하락한 1.32569달러를 나타냈다.

영국 통계청(ONS)은 실업률이 4.8%로 상승하며 2021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 4.7%를 웃돌았다.

민간 부문 임금 상승률은 8월까지 3개월 동안 4.4%로 둔화돼 2021년 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예상치를 밑돌았다.

하지만 이 수치는 영란은행이 2%의 물가상승률 목표치와 양립할 수 있다고 보는 3% 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것이었다.

또 영국 통계청(ONS)은 전월 1만명 증가했던 고용자 수가 9월에 1만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수치들은 영란은행이 비둘기파적인 태도를 보이는 요소가 될 수 있으며, 이에 파운드화는 하락했고 투자자들은 내년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파운드-달러 차트

[출처 : 연합인포맥스]

kphong@yna.co.kr

홍경표

홍경표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