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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1년 만에 희망퇴직 재실시…"경영 효율화"

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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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세븐일레븐이 경영 효율화 목적으로 1년 만에 다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 운영사 코리아세븐은 이날 오전 사내 게시판에 희망퇴직을 시행한다고 공지했다.

사원급은 만 40세 이상 또는 현직급 8년 차 이상, 간부사원은 만 45세 이상 또는 현직급 10년 차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27일까지다.

희망퇴직자 중에서 사원급은 기본급 20개월치, 간부사원은 24개월치를 지급한다.

공통적으론 취업지원금 1천만원과 대학생 자녀가 있으면 최대 2명에 한해 각각 1천만원의 학자금을 제공한다.

회사는 지난해 10월에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한 바 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경영 효율화 노력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으나 체질 개선은 여전히 진행되는 과정"이라며 "이번 희망퇴직을 통한 인력구조 효율화 등 경영구조 재편은 수익 중심의 안정적 사업 기반 확보를 위한 주요 과제"라고 설명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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