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자영업자연맹(NFIB) 자료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의 소규모 기업의 신뢰도 지수가 3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14일(현지시간) 전미자영업연맹(NFIB)에 따르면 지난 9월 소기업 낙관지수는 98.8로 전달보다 2.0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3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한 것이다. 다만 52년 평균치인 98보다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구성항목 10개 중 2개는 상승, 5개는 하락, 3개는 변동이 없었다
불확실성 지수는 전달보다 7포인트 오른 100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1년 새 4번째로 높은 수치다.
NFIB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빌 덴켈버그는 "소기업 운영자들이 자신의 비즈니스가 건전하다고 평가하고 있으나 인플레이션 압력 상승, 판매 기대치 둔화, 지속적인 노동시장 문제 등을 계속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라면서 "불확실성은 높지만, 소기업 소유주들은 정책 변화가 시업 운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더 잘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탄력적(resilient)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