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005380], KG모빌리티[003620] 등 4개 차종 4만2천388대에 대해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시정조치)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차 아이오닉6 총 2만4천705대는 충전도어 커버 설계 미흡으로 주행 중 커버가 이탈될 가능성이 있어 오는 24일부터 시정조치에 돌입한다. GV60 총 1만617대는 앞 창유리 상단부 몰딩 제조 불량으로 주행 중 몰딩이 이탈될 가능성이 있어 오는 22일부터 시정조치에 돌입할 예정이다.
KG모빌리티의 무쏘EV 총 6천580대는 고전압 시스템 제어장치 설계 오류로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부각돼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스텔란티스의 짚그랜드체크키 하이브리드 총 486대는 전기구동 제어장치 설계 오류로 주행 중 구동력을 상실할 가능성으로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본인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온라인 '자동차리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연합뉴스 사진자료]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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