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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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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美·中 신경전에 투자자도 혼란…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등락을 보인 끝에 혼조로 마감했다. 중국이 미국을 겨냥해 무역 압박 강도를 높이면서 급락 출발했던 주요 주가지수는 양국의 협상 기대감 속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일부 지수는 상승 전환하기도 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부 농산물에 대해 중국과 교역 중단을 검토한다고 밝히면서 주가지수는 다시 상승분을 토해냈고 결국 혼조로 마감했다.

▲[뉴욕환시] 달러 하락…美中 갈등 고조 속 '비둘기 파월+유로 강세'

- 미국 달러화 가치가 하락했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긴장도가 높아진 가운데 유로도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를 압박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99선 코앞까지 후퇴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노동시장 우려 발언도 달러 약세를 부추겼다.

▲[뉴욕증시-1보] 美·中 신경전에 투자자도 혼란…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등락을 보인 끝에 혼조로 마감했다. 중국이 미국을 겨냥해 무역 압박 강도를 높이면서 급락 출발했던 주요 주가지수는 양국의 협상 기대감 속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일부 지수는 상승 전환하기도 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부 농산물에 대해 중국과 교역 중단을 검토한다고 밝히면서 주가지수는 다시 상승분을 토해냈고 결국 혼조로 마감했다.

▲베일리 BOE 총재 "英 고용 악화·물가 반등 우려"

-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의 앤드루 베일리 총재는 영국 노동시장의 악화와 인플레이션 앙등에 우려를 표했다. 베일리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제금융협회(IIF) 연례 회의에서 "노동시장이 다소 약화하는 조짐이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중국과 식용유 등 기타 품목 거래 중단 검토"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우리는 보복 조치로서 중국과 식용유 및 기타 품목의 거래를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나는 중국이 의도적으로 우리의 대두를 구매하지 않고, 우리 대두 농가에 어려움을 주고 있는 행위가 경제적으로 적대적인 행동이라고 믿는다"면서 이렇게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식용유를 자체적으로 쉽게 생산할 수 있다"면서 "중국으로부터 그것을 구매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연준 국제금융 국장이 본 달러 패권의 흐름

- 미국 달러화가 더는 안전자산이 아니라는 관측이 일부 제기되고 있지만 이는 구조적 요인이라기보단 경기순환적(cyclical)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한 것이라고 베스 안 윌슨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국제금융 국장이 판단했다. 윌슨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제금융협회(IIF) 연례 회의에서 패널로 참석해 "사람들이 주목하는 한 가지는 각국 중앙은행이 여전히 달러를 외화보유고로 유지하고 있는가 하는 문제이고 다른 하나는 '해방의 날' 전후로 급격한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달러 지위에 대한 이런 의문이 제기됐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시진핑과 훌륭한 관계…때때로 시험대에 올라"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중국에 대해 경계하는 발언을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양자 회담 도중 "우리는 중국에 대해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훌륭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때때로 그 관계가 시험대에 오르기도 한다(gets tested)"고 평가했다.

▲JP모건 다이먼, 신용 위기 우려…"바퀴벌레, 아마 더 많을 것"

- '월가의 대변인'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자동차 담보대출 업체의 파산 사태를 거론하며 미국 금융시장의 위기 징후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다이먼은 이날 3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최근 자동차 담보대출 업체 트라이컬러가 파산한 것과 관련, "바퀴벌레가 한 마리 나타났다면 아마도 (실제로는) 더 많을 것"이라며 "모두 이에 대해 미리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다이먼은 CNBC에 "2010년이나 2012년 정도부터 약 14년간 신용 강세장을 누려왔다"며 트라이컬러 파산 사태는 "그것 때문에 우리가 좀 과열된 상태에 있다는 초기 신호"라고 말했다.

▲[뉴욕 금가격] 美中 무역분쟁에 안전자산 선호…0.4%↑

- 국제 금 가격이 안전자산 선호 흐름 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오후 12시 30분 기준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GCZ5)은 전장 결제가(4,133.00달러) 대비 16.90달러(0.41%) 오른 트로이온스(1ozt=31.10g)당 4,149.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은 이날 중국 기업이 운영하거나 보유한 선박에 대한 입항 수수료를 부과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수수료는 t당 50달러다.

▲달러-원, 미·중 무역갈등發 약달러에 상승폭 축소…1,428원대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상승 폭을 줄이며 1,428원대에서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긴장감이 다소 고조되면서 야간에 '달러 약세-원화 강세' 흐름이 나타났다 15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2.30원 오른 1,428.10원에 거래를 마쳤다.

▲라가르드, ECB 금리인하 종료 가능성에 "절대 그렇게 말하지 않을 것"

-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14일(현지시간) ECB의 추가 정책금리 인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라가르드 총재는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정책금리 인하가 종료됐는지를 묻자 "나는 절대로 그렇게 말하지 않을 것"이라며 "중앙은행 일은 절대 끝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다만, 현재 유로존의 인플레이션 위험에 대해 "상당히 균형 잡혀 있다"고 평가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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